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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들과 관련 단체,지역 주민등 백여명이 18일 오후 서울 봉천역 부근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요구하는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은 시각장애인의 기념일인 '흰 지팡이의 날'로 시각장애인이 길을 걸을 때 사용하는 흰지팡이가 상징하는 자립과 성취를 기념하는 날이다.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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