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는 ‘4·3특별법 개정’…유족들 “더는 못 참겠다” 국회 앞 삭발 한겨레 원문 허호준 입력 2019.10.18 15:09 최종수정 2019.10.18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