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알뜰폰의 지배자 사업자 격인 CJ헬로모바일이 LG유플러스에 흡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알뜰폰 문제는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16일 전원회의에서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 허가 결정을 연기한 것과 관련 정부 심사가 많이 늦어지지 않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성규[sklee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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