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은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에 전자입찰을 마쳤다. 입찰 보증금 1500억원도 완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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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로 선정되려면 조합원 과반수 이상이 총회에 출석해 과반 이상 표를 얻어야 한다.
낡은 빌라촌인 한남3구역은 지하 6층~지상 22층, 197개동, 총 5816가구(임대 867가구)와 근리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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