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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석우 기자 = 서울성북경찰서는 종합교육문화기업 재능교육과 아동보호를 위한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성북경찰서는 10월 중순부터 재능교육 사보 '맘대로키워라'와 단원평가지 '학교공부 다지기'에 '지문 사전등록제' 홍보 배너와 안내페이지를 삽입하여 이 제도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주로 유아부터 고객층이 형성 되어있는 재능교육과 이번 협업을 통하여 이 제도의 주 등록대상인 18세 미만 아동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문등록은 경찰청 '안전드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서나, 가까운 파출소 및 경찰서에 방문하면 가능하다.
sewr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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