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자외선 가교 기술을 활용해 제조된 콜라겐 필름은 인공각막, 인공렌즈, 인공고막패치, 치과용 차폐막, 창상피복재, 유착방지막, 약물전달제제, 인공장기에 이르는 생체재료 제조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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