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DB금융투자 목동금융센터는 오는 22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금융센터(오목교역 2번 출구)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부동산 시황'과 '특판 금융상품'을 주제로 JPK리얼티의 김재일 전무와 목동금융센터의 최윤하 과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후 참석하는 고객에게는 도서 사은품을 지급한다.
참가 문의는 DB금융투자 목동금융센터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