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글로벌리서치팀의 김진영 연구원과 홍록기 연구원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바벨전략을 활용한 미국과 중국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바벨전략이란 위험도가 낮은 자산과 높은 위험 자산 양쪽에만 배분하는 전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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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투자 스펙트럼을 넓히고자 하는 고객 대상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추가 문의는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밝혔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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