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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사진제공=파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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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8일 해명자료를 통해 모 지역언론이 보도한 “지난 16일 파주에서 총기포획한 멧돼지 23마리는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지 않고 매몰한 것으로 전해졌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파주시 해명자료는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파주시 민통선 지역에서 포획된 멧돼지 23마리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 확인하기 위해 매몰 전에 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에 이송했다”고 주장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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