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따뜻한 차 한잔 어때요"…초록마을 국산농산물 '꿀차' 4종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 초록마을은 지난달 2일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마실 수 있는 '꿀차' 4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한라봉과 생강, 대추, 유자를 꿀에 재워 만든 '국내산 생강으로 만든 '꿀생강차', '국내산 대추로 만든 꿀대추차', '국내산 한라봉으로 만든 꿀한라봉차', '국내산 유자로 만든 꿀유자차'이다.

추운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일 년 내내 즐길 수 있으며, 우유를 넣어 라떼로 만들어 먹으면 고소하고 단맛 조화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초록마을은 오는 27일까지 꿀한라봉차와 꿀생강차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초록마을 전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수도 MD는 "이번에 선보인 꿀차가 고객들의 몸과 마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