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충북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학생 22명 호주·뉴질랜드 파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019년 직업계교 글로벌 현장학습에 직업계교 학생 22명을 호주와 뉴질랜드로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스핌

d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는 직업계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맞춤형 기술·기능 인재 양성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올해 도교육청은 호주에 청주농업고 학생 7명, 한국바이오마이스터 학생 5명을 보냈다. 뉴질랜드에는 충주상업고 학생 10명을 파견했다.

파견 기간은 호주 1개월(4주), 뉴질랜드 3개월(12주)이다.

cosmosjh88@naver.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