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60살 김 모 씨가 숨졌고 같은 건물에 살고 있던 주민 8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2층에서 연기가 많이 보였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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