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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유시민 "성인지 감수성 부족했다" 재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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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KBS 1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했다"며 알릴레오 방송의 성희롱 발언에 대해 다시 사과했습니다.
유 이사장은 "생방송이라 확실하게 캐치를 못해 찜찜했다"며 "방송 말미에 저도 운영자로서 사과하고 발언자도, 황현희 씨도 사과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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