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14가 지하철을 기다리는 사람들/서용선 · 소야곡/민영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10.18 01: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