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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 기장군 월드컵빌리지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여자부 70m 예선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있다. 2016년 창설된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인 1억 원을 우승상금으로 지급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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