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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팔면봉] 통일부 장관, 北 '평양 축구' 해괴한 갑질에도 항의 한마디 못하고 오로지 北 감싸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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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 北 '평양 축구' 해괴한 갑질에도 항의 한마디 못하고 오로지 北 감싸기. 축구공이 웃겠다.

○교육부, 자식을 논문 공저자로 올린 교수 6명 적발. 눈 씻고 봐도 조국·정경심 이름 없음.

○트럼프, 의회 지도부 만난 자리에서 펠로시에 "3류 정치인"이라고. 막말은 칼날 부메랑이 돼 돌아올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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