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진태 기자) 천마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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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태 기자) 전기 순환차 ‘천마차’ (경주=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2019경주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경주엑스포공원은 축구장 80개 크기인 57만㎡에 이르는 넓은 공간으로 걸어서 엑스포를 관람하기 힘든 어르신과 어린이 관람객 등 노약자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중인 전기 순환차 '천마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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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태 기자) 관람객을 태우고 출발을 준비하는 천마차
천마차의 이용금액은 1000원으로 주요 전시, 공연장 앞 정류장에서 타고 내릴 수 있어 편리하게 엑스포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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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진태 기자) 엑스포문화센터 앞에 대기중인 전기 순환차 '천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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