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딸 서울 법대 전과 거론하자 “무책임하고 비열한 행위” 중앙일보 원문 박해리 입력 2019.10.17 23:02 최종수정 2019.10.18 0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