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비노기 영웅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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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토리는 네 번째 시즌 정식 업데이트에 앞서 선보인 것으로, 마족과의 전쟁에서 희생당한 이들을 기리는 위령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신규 레이드 전투 '잊지 않기 위하여'가 열렸다.
신규 100레벨 레이드 전투 '잊지 않기 위하여'에서는 긴 시간 동안 영웅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던 '아이단'이 보스로 등장한다. 아이단은 가족을 잃은 증오를 떨치지 못해 '블러디셰이드'를 통해 육체를 강화하여 두 개의 검을 사용하는 보스로 등장한다는 설정이다. 특히, 전장에 내리치는 번개는 '아이단' 전투력을 높여주고, 이를 활용해 '아이단'은 다양한 기술을 구사한다.
넥슨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일 신규 레이드 전투 '잊지 않기 위하여' 추가 출정 1회를 제공하며, 첫 전투 완수 시 '문양: 아이단의 인형'을 지급한다.
또한 11월 14일까지 90레벨 이상 캐릭터를 보유한 유저가 콜헨 마을 '이상한 여행자' NPC를 통해 받은 스토리를 진행하면 '레이드 페스티벌 보물상자(1단계)', '레이드 페스티벌 열쇠조각(8개)'를 얻을 수 있다.
획득한 열쇠조각으로 '레이드 페스티벌 열쇠'를 만들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다양한 아이템 및 다음 단계 보물상자가 담긴 '레이드 페스티벌 보물상자(1단계)'를 열 수 있다.
총 13단계에 달하는 '레이드 페스티벌 보물상자'를 모두 개봉하면 '고급 미지의 팔찌 장식함', '프리미엄 강화의 룬', '다마스쿠스 강철(귀속)' 등을 지급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비노기 영웅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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