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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으로 박윤진 씨의 ‘덕스러운 충북 청년창업자의 삶 보장 정책 제안’이 꼽혔다. 박씨는 공급자 중심의 창업지원 정책 문제점을 자신의 창업 과정에서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지적하고 개선점을 제시했다. 박씨를 포함해 총 7개 팀에 2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cosmosjh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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