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8 (월)

충북기업진흥원, 청년우수 정책 아이디어 시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기업진흥원은 17일 청년정책 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뉴스핌

최우수상으로 박윤진 씨의 ‘덕스러운 충북 청년창업자의 삶 보장 정책 제안’이 꼽혔다. 박 씨는 공급자 중심의 창업지원 정책 문제점을 자신의 창업 과정에서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지적하고 개선점을 제시했다. 박 씨를 포함해 총 7개 팀에 2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사진=충북기업진흥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대회는 충북지역 청년들의 정책참여를 활성화하고 청년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최우수상으로 박윤진 씨의 ‘덕스러운 충북 청년창업자의 삶 보장 정책 제안’이 꼽혔다. 박씨는 공급자 중심의 창업지원 정책 문제점을 자신의 창업 과정에서 경험한 사실을 바탕으로 지적하고 개선점을 제시했다. 박씨를 포함해 총 7개 팀에 24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주어졌다.

cosmosjh88@naver.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