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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구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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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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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7일 오후 울산항 6부두 해상 일원에서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범 합동훈련'에서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자동차운반선에 화재가 발생해 바다로 탈출한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자동차운반선 기관실 폭발로 인해 선박연료유가 유출되고 사상자가 발생하는 등 위급한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에는 해양수산부, 울산시, 울산남구청, 울산해경 등 11개 기관에서 총 580여명의 인력과 헬기 1대, 선박 14척 등이 투입됐다. 2019.10.17/뉴스1
bigpict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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