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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1단] 이연복 셰프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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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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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7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요리사 이연복씨( 사진)를 음식문화개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씨는 중식당 목란의 요리사 및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예능 방송을 통해 활발한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씨는 "많은 사람들이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남은 음식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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