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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제철 맞은 대구 칠성시장 찐빵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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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엄마와 아들이 17일 대구 북구 칠성동 한 찐빵 가게에서 아침 일찍 만든 찐빵을 전국으로 배송하기 위해 포장을 하고 있다. 40년이 넘는 칠성시장 내 찐빵 가게들은 대구ㆍ경북에 판매되는 찐빵의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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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성동 찐빵 골목 한 찐빵집에서 17일 전국으로 배송할 찐빵을 포장하고 있다.

칠성시장 찐빵 골목 찐빵은 가을이 되면 대구ㆍ경북은 물론 전국에서 주문이 폭주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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