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노동자 3명이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황산 500㎖가 누출됐고, 오후 1시쯤 방재작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황산을 탱크로리 차량에서 플라스틱 통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갑자기 압력이 높아지면서 연결된 호스가 빠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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