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 작품 사전 전시회를 개최한다/BNK부산은행 |
BNK부산은행이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 작품 사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음달 1일까지 부산광역시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1층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에바 알머슨의 작품 43점을 전시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나유리 기자 yul115@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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