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침입만 인정된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변호사 “강간 생각만으로 처벌 어려워” 쿠키뉴스 원문 정진용 입력 2019.10.17 15:08 최종수정 2019.10.17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