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 박사는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가 시급하다”면서 “4차 산업혁명은 사이버물리시스템(CPS)이고, CPS는 사이버공간에서 어떤 작업을 하면 현실 물리 공간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 나도록 만들어 주는 기술체계”라고 말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CEO는 이러한 인문학을 기초로 하여 체계를 만들어 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박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박사이자 성균관대학교 철학박사이며, 현재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15년부터 4년간 '서진영의 KBS 라디오 시사고전'을 통해 많은 고전에 대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어냈고, CEO서평의 발행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백군대학을 통해서도 육군 43만명에게 서평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