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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데스티니차일드’, 할로윈 내러티브 던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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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할로윈을 맞아 오는 11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프트업은 ‘2019 할로윈 내러티브 던전’과 함께 신규 차일드 ‘라이마’를 공개했으며 해당 던전을 통해 각종 할로윈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던전 공략을 통해 내러티브 미션 달성하면 할로윈 사탕 아이템을 얻으며 이를 일반 및 고급 할로윈 도넛세트로 교환해 각종 아이템을 획득 가능하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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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할로윈 도넛세트는 11연차 소환권, 연마제, 크리스탈, 고급 할로윈 도넛세트는 5성 차일드 소환권, 5성 소울카르타 소환권, 코어재료 등으로 구성된다. 할로윈 사탕은 ‘할로윈 내러티브 던전’ 외에도 모아모아 파라다이스, 리자의 숙제에서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10월 24일부터 일주일간 독도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으로는 크리스탈 1000개를 지급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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