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인간에 의해 병들어가고 있는 지구에서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 생태적 삶을 고민하는 시민과 창작자들이 꾸미는 축제다.
10여명의 대표 창작자를 중심으로 40여개의 워크숍과 강의가 진행되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참여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버려진 생활용품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제작 라이브러리'를 비롯해 '대나무 인디언 티피 짓기', '토종 씨앗을 받아라!'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블로그(www.naver.com/culturetank)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02-376-841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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