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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엔픽셀, 신작 ‘그랑사가’ 멀티 플랫폼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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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신작 MMORPG ‘그랑사가’를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2020년 출시 예정인 ‘그랑사가’는 유명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의 개발 주역들이 엔픽셀을 통해 선보이는 신작이다. 흡입력 있는 스토리, 몰입도 높은 모험, 고품질 그래픽, 방대한 콘텐츠 등을 특장점으로 내세운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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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셀은 모바일은 물론 PC까지 포함한 멀티 플랫폼 게임을 염두하고 ‘그랑사가’를 개발한다. 특정 기기나 플랫폼에 제한되지 않는 자유도 높은 게임성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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