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해 동양대 총장 (사진=뉴시스DB) |
동양대는 학교법인 현암학원이 최근 이사회를 개최, 최 총장의 현암학원 이사직 사임 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하지만 총장직은 그대로 유지한다.
동양대 관계자는 "최성해 총장이 지난달 30일 일신상의 사유를 들어 사임을 신청했다"며 "이와 과련, 지난 2일 열린 이사회에서 최 총장의 사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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