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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피칭대회에는 국내 스타트업 10개사가 준결승에 진출해 110개의 글로벌 스타트업과 경연을 펼쳤으며 4개사가 결승에 진출했다. 이상호 만드로 대표는 “전쟁으로 인한 중동의 상지절단 장애인에게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주고 싶다”라며 “자이텍스에 참여한 스타트업을 보며 더욱 성장해야겠다고 다짐 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자이텍스 퓨처 스타즈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지원으로 국내 스타트업 35개사가 참여했다.
주승호 기자 choos3@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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