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의 전 남자친구인 최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척 보고싶다”라는 멘트를 남겨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SNS에서 “안타깝게 널 보내지만 추억들은 나 눈 감는 날까지 고이 간직할게 무척 보고싶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최자와 설리는 2015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2017년 3월 결별했다.
최자. |
송창범 기자 kja3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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