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6일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열린 ‘2020년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론칭 행사’에서 소방관들이 달력을 들고 건강한 몸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몸짱 소방관 15명을 모델로 내년도 달력을 제작해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개당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중증 화상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