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현장]윤한홍 "태국 2회 출장, 文 사위때문?"…이상직 "말할 사안 아냐"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 ,고석용 기자 입력 2019.10.16 2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