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통감하는 사람 없어”… 여권 뒤늦은 ‘조국 사태’ 자성론 [조국 사퇴 이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0.16 19:18 최종수정 2019.10.16 2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