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에는 작은도서관 운영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모범사례 등을 공유했다.
1부에서는 초롱이네 작은도서관 오혜자 관장의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작은도서관’이라는 주제 특강에 이어 덕암어린이작은도서관 박지현 관장이 2019년 도서관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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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복합문화센터장은 “지속적인 운영자 역량 강화 워크숍 등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생활밀착형 주민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에는 38곳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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