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의 창립 33주년(10월 17일)을 맞아 기획된 것으로, 지난해 환경부와 맺은 1회용품 줄이기에 관한 자발적 협약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소비자들과 함께 33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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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에 꾸준한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소비자들과 33주년을 함께 기념하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고, 동시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hj030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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