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시민은 유튜브에서 ‘다큐 시선 - 소방관 영웅의 트라우마’를 시청 중 고생하는 소방관이 생각나서 고마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고 싶다는 내용의 감사편지와 간식을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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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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