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벽화는 미술과 색채심리를 기반으로 생명 존엄적인 가치, 사랑과 희망의 마음을 잇는 ‘행복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세상’을 표현하고자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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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복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은 “공동벽화를 통해서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꿈을 키워나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고 장애 어린이들의 치료 및 사회적응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어린이병원이 계속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korea20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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