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박물관에서 여유롭게 문화를 만끽해보는 시간으로 준비된 이번 음악회에는 유명 대중가수 초청 공연과 우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거리아티스트의 공연이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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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부터는 ‘사랑의 배터리’, ‘오늘 밤에’ 등 다수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홍진영과 감미로운 발라드 감성이 묻어나는 허각의 공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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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https://cheongj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uulm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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