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공예비엔날레에는 현재 12명의 전문도슨트(영어도슨트 포함)와 8명의 시민도슨트, 20명의 가족(청소년) 도슨트가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난 8~10월까지 전시 구성과 작품, 도슨팅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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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슨트 투어는 사전예약(www.okcjguide.com)과 현장 참여 모두 가능하다. 전문&시민 도슨트는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출발해 1시간 30분 코스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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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전시해설 서비스를 원하는 관람객은 전화(043-219-1054)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cuulm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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