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전문가까지 가세한 보톡스 싸움… “훔쳐갔다” vs “근원이 다르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10.15 15:02 최종수정 2019.10.15 2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