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헨젤과 여동생 그레텔이 마녀를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
헨젤과 그레텔은 남매 사이로 헨젤이 오빠이고, 그레텔이 여동생이다. 독일 민화로 그림 형제가 수집한 독일 동화 중 하나인 헨젤과 그레텔은 숲속에서 길 잃은 남매가 마녀를 물리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헨젤과 그레텔은 15세기 독일에서 발생한 영아 살해 관련 민담을 모티브로 지어졌다.
한편 잼라이브는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쇼다. 방송에서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다. 다수가 되면 상금을 나눠 가진다. 문제가 어려우면 상금이 커지고, 쉬우면 몇백 원까지 떨어진다. 당초 5만 원 이상 출금 가능했던 상금은 지난해 6월 업데이트를 통해 5000원 이상부터 출금할 수 있게 바뀐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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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완 수습기자 veryhong@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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