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3시 황하나 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 기일을 진행합니다.
앞서 황 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을 세 차례 투약하고, 올해 초엔 박유천 씨와 필로폰을 구매해 모두 7차례 투약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검찰은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 뉴스를 사색하는 시간, 이슈를 재구성한 <시사의 온도>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