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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토)

A+에셋, GA 보험계약 유지율 상반기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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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구분 없이 다양한 회사 보험을 판매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인 에이플러스에셋이 올 상반기 상위 10대 GA 중에서 가장 높은 보험계약 13회 차 유지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9월 말 공시한 보험사 경영공시자료에 따르면 에이플러스에셋의 생명보험 13회 차 유지율은 85.07%로 프라임에셋(82.59%)과 케이지에이에셋(80.49%)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글로벌 보험 만족지표다. 13회 차는 전체 보험 계약 중 고객이 1년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며 보험 계약을 유지한 비율을 말한다. 에이플러스에셋의 보험계약 유지율은 주요 생보사와 손보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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