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한국지엠 부사장 "韓시장 철수 없어...미래 확보해야" 뉴시스 원문 박민기 입력 2019.10.14 1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