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여성 건강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달리기 축제인 '2019 핑크런 서울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유방암 조기검진의 중요성 등 유방 건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배우 김유정 씨가 특별 참가자로 함께 했고 참가자가 만 원씩 낸 참가비 전액은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지원 등으로 기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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