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이티센은 종속회사인 소프트센이 발행한 250억원 규모의 주식 821만5873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2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처분목적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신규사업 투자"라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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