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최근 잇따른 화재 원인이 SDI의 배터리는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국민과 고객을 불안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의지로 새로 판매되는 시스템과 이미 운영 중인 국내 모든 사이트에 특수 소화시스템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원인에 관계 없이 선제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글로벌 리딩 업체로서의 책무라면서 위기에 직면한 국내 ESS 산업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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